역대 태풍 목록 — 연도별로 보기
이 트래커가 기록한 태풍을 연도별로 모아 뒀어요. 태풍 이름을 누르면 그 태풍이 지나온 경로와 최성기 기록을 지도에서 볼 수 있어요. 진행 중인 태풍은 실시간으로 갱신돼요.
역대 태풍 목록
이 트래커가 기록한 태풍 10개예요. 태풍 이름을 누르면 그 태풍이 지나온 경로와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어요. 진행 중인 태풍은 실시간으로 갱신돼요.
2026년 태풍 (10개)
- 최성기 29m/s · 최저 980hPa
- 제22호 태풍 아타우(ETAU) 진행 중최성기 23m/s · 최저 992hPa
- 최성기 18m/s · 최저 998hPa
- 최성기 18m/s · 최저 998hPa
- 최성기 24m/s · 최저 990hPa
- 제18호 태풍 사우델(SAUDEL) 열대저압부로 약화최성기 49m/s · 최저 935hPa
- 최성기 23m/s · 최저 992hPa
- 최성기 24m/s · 최저 990hPa
- 최성기 24m/s · 최저 980hPa
- 최성기 56m/s · 최저 910hPa
지도 보는 법
- 태풍 그림의 크기 — 바깥 경계가 강풍역이에요. 실제 강풍반경(km)에 맞춰 그리기 때문에 크게 보이면 실제로 큰 태풍이고, 지도를 확대·축소하면 함께 커지고 작아져요.
- 회전 속도 — 중심 최대풍속에 비례해요. 빠르게 돌수록 강한 태풍이에요. 북반구 태풍이라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요.
- 색 — 강도 단계예요. 열대저압부(흐린 청회색) → 열대폭풍(파랑) → 중(노랑) → 강(주황) → 매우강(빨강) → 초강력(보라) 순이에요.
- 안쪽의 얇은 빨간 원 — 폭풍역(25m/s 이상) 경계예요. 최대풍속이 25m/s에 못 미치면 폭풍역이 없어서 나타나지 않아요.
- 검은 실선은 지나온 경로, 빨간 점선은 앞으로의 예상 경로예요.
- 경로 위의 점 — 통보문이 발표된 시점이에요. 점의 색은 그때의 강도, 점 사이 간격은 이동 속도를 뜻해요(간격이 넓을수록 빠르게 이동한 구간이에요).
- 회색 점선 원 — 각 예상 지점의 70% 확률반경이에요. 먼 미래일수록 커져요.
- 넓게 깔린 파란·빨간 영역 — 현재 시점의 강풍역·폭풍역을 비대칭 모양 그대로 표시한 거예요(재생 중에는 태풍 그림과 겹치지 않도록 숨겨져요).
- 시간 슬라이더 — '현재' 눈금을 기준으로 왼쪽은 지나온 관측, 오른쪽은 예상이에요. 재생하면 태풍이 경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크기·회전 속도·패널 수치가 함께 바뀌어요.
→ 태풍 용어 가이드: 이름·번호는 어떻게 정할까, 반경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이유
태풍 강도 등급 (최대풍속 기준)
- 중 — 최대풍속 25~33m/s (90~119km/h)
- 강 — 33~44m/s (119~158km/h)
- 매우강 — 44~54m/s (158~194km/h)
- 초강력 — 54m/s 이상 (194km/h 이상)
태풍은 최대풍속 17m/s 이상부터예요. 17~25m/s 구간은 태풍이지만 기상청이 강도 등급을 따로 매기지 않아 '-'로 표시되고, 흔히 열대폭풍 단계라고 불러요. 17m/s 미만은 태풍이 아니라 열대저압부예요. 태풍이 약해져 열대저압부가 되기도 하고, 열대저압부가 발달해 태풍이 되기도 해요. (강풍반경 기준 소형·중형·대형 같은 크기 등급은 2020년부터 쓰지 않아요.)
용어 안내
- 강풍역·강풍반경: 초속 15m 이상(약 54km/h) 바람이 부는 구역과 그 반지름이에요. 태풍이 얼마나 넓은지를 나타내요. 우산을 쓰기 어렵고 걷기 불편한 정도예요.
- 폭풍역·폭풍반경: 초속 25m 이상(약 90km/h) 바람이 부는 구역이에요. 강풍역 안쪽의 핵심 위험역이라, 사람이 서 있기 어렵고 간판·지붕이 날아갈 수 있어요. 여기서 '폭풍'은 일상어가 아니라 초속 25m 이상의 바람을 가리키는 기준값이고, '역(域)'은 구역이라는 뜻이에요.
- 70% 확률반경(예보원): 예보 시각에 태풍 중심이 있을 확률이 70%인 범위예요. 시간이 멀수록 커지는 예보 불확실성을 뜻하고, 태풍의 크기와는 다른 개념이에요.
- 크기와 강도는 별개예요. 크기는 바람이 미치는 범위(강풍반경), 강도는 중심의 최대풍속이에요. 작아도 강한 태풍, 커도 약한 태풍이 모두 있을 수 있어요.
- 비대칭: 강풍역·폭풍역은 완전한 원이 아니에요. 기상청이 특정 방위의 예외 반경을 함께 주기 때문에, 지도에도 그 비대칭 모양 그대로 표시해요.
참고로 폭풍해일은 이름만 비슷할 뿐 다른 현상이에요. 태풍의 낮은 기압과 강한 바람 때문에 바닷물이 해안으로 밀려 올라와 해수면이 높아지는 것으로, 위의 폭풍역과는 별개예요.
데이터 갱신과 한계
관측 통보문은 6시간, 예상정보는 12~24시간 간격으로 발표돼요. 이 트래커는 발표 지점 사이를 이어서 매끄럽게 보여드리는 것이지, 초 단위 실시간 측정이 아니에요. 그래서 항상 "최근 발표 시각"을 함께 표시해 드려요.
태풍 대비 체크리스트
태풍 예보가 나오면 미리 준비해 두시면 좋은 것들이에요.
- 집 주변: 창문 고정·틈새 테이프, 배수구·하수구 막힘 점검, 화분·간판·건조대 등 실외 물건 안으로 들이기.
- 외출·차량: 불필요한 외출 자제, 침수·저지대·지하주차장 주차 피하기, 하천·해안가 접근 금지.
- 정전 대비: 휴대폰·보조배터리 완충, 손전등·양초, 냉동실 미리 얼려두기.
- 비상용품: 식수·비상식량, 상비약, 라디오, 우비, 중요 서류·현금.
- 정보 확인: 기상청 특보·재난문자 주시, 대피 장소·연락망 미리 확인.
자주 묻는 질문 (FAQ)
태풍 등급은 어떻게 정하나요?
중심 부근 최대풍속으로 정해요. 25~33m/s는 '중', 33~44m/s는 '강', 44~54m/s는 '매우강', 54m/s 이상은 '초강력'이에요. 태풍은 17m/s 이상부터고, 17~25m/s는 태풍이지만 강도 등급이 매겨지지 않아 '-'로 표시해요. 17m/s 미만은 태풍이 아니라 열대저압부예요.
강풍반경과 폭풍반경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강풍반경은 초속 15m(약 54km/h) 이상 바람이 부는 범위로 태풍의 전체 크기를, 폭풍반경은 초속 25m(약 90km/h) 이상 바람이 부는 범위로 핵심 위험역을 뜻해요. 폭풍역은 강풍역 안쪽에 있고, 보통 강풍반경의 3분의 1 정도예요.
열대저압부와 태풍은 어떻게 다른가요?
열대저압부가 발달해 중심 최대풍속이 17m/s 이상이 되면 태풍으로 분류하고 이름과 번호를 붙여요. 반대로 태풍이 약해져 17m/s 아래로 내려가면 다시 열대저압부가 돼요. 이 트래커는 두 단계를 구분해서 보여드려요.
70% 확률반경(예보원)은 무엇인가요?
예보 시각에 태풍 중심이 있을 확률이 70%인 범위예요. 예보 불확실성을 나타내고 시간이 멀수록 커져요. 태풍 크기(강풍반경)와는 다른 개념이에요.
예상경로는 얼마나 정확한가요?
예상경로는 예보라서 불확실성이 있어요. 그 불확실성을 70% 확률반경으로 표현하고, 예보 시점이 멀수록 오차가 커져요. 최신 통보문 기준으로 계속 갱신돼요.
이 트래커는 몇 분마다 갱신되나요?
서버가 30분마다 기상청 데이터를 받아 갱신해요. 다만 관측 통보문 자체는 6시간, 예상정보는 12~24시간 간격으로 발표돼요. 화면에는 항상 최근 발표 시각을 표시해 드려요.
태풍 크기와 강도는 같은 건가요?
달라요. 크기는 강풍반경(바람이 미치는 범위), 강도는 중심 최대풍속이에요. 작아도 강한 태풍, 커도 약한 태풍이 모두 있을 수 있어요.
발생 초기(3일 이전) 경로도 볼 수 있나요?
기상청 API는 최근 3일치만 주지만, 이 서비스가 주기적으로 경로를 모아 저장해서 태풍 전체 경로를 유지해요.